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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넥스포의 공지사항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술자들 방송]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
전력설비 감시제어 및 아크보호 전문기업 넥스포(대표 김정배)가 개발한 기술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K-water등록신기술’로 지정되었다.
넥스포가 신기술인증을 받은 기술은 수배전반용 아크제거기술로 아크로 인한 산업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아크제거기술은 발전소에 첫 적용되어 신뢰성을 검증받고 있으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 적용성이 높은 신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정부의 신기술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의 상생발전 및 K-water 건설공사의 고품질을 실현하기 위하여 시공성,품질 및 유지관리,경제성,친환경성,파급성, 4차산업 등의 평가를 거쳐 2009년부터 등록신기술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넥스포는 전기 재해중 아크에 의한 사망사고는 93%에 달하는 등 전기안전을
저해하는 현실을 감안해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전기 사고는 발생하고 나면 대처가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초고속 4ms내에 아크를 제거하면서 1선지락, 선간단락, 삼상단락 등 사고유형에 따라 적절한 대응 동작이 가능하게
기술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에 참여한 윤순일 넥스포 부사장은 “수배전반에 아크를 제거하는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아크사고
발생시 설비 손상 및 작업자의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로 파급될 위험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는 기술라고 설명했다..
넥스포가 기술 개발한 아크제거기술은 대일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요소기술로 정부 추진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산화에 해당하는 기술로 공공기관에서 신기술로 등록됨에 따라 기술 독립을 달성하는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스포는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력설비 감시제어 및 아크보호 전문기업 (주)넥스포가 2020년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 추계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주)넥스포가 발표한 논문은 ‘톰슨코일
엑츄에이터 구조를 이용한 고속 아크제거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이며,
전기사고의 원인인 아크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시스템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것으로 기술수명주기상 진입기의 기술로 그동안 연구 개발되지
않는 분야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넥스포(대표 김정배)는 대진대학교(전기전자공학부 차준민교수)와 홍익대학교(전자전기공학부 김정훈교수)와 산학 협동으로 연구하여 논문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발표된 논문은 “아크의 특징을
통해 아크 제거 기술이 갖추어야 하는 특징과 아크제거기술 관련 표준을 분석하여 아크제거기가 갖추어하는 성능을 제시한다. 아크 제거기는 고속 동작 기술이 필수적이며 재사용이 가능해야 안전에 유리함으로, 틈슨 코일 액추에이터 구조의 아크제거기술을 적용한 고속 아크제거 시스템을 제안”한 내용으로 저자로는 구본희,정희원(대진대학교),윤순일((주)넥스포),김정훈(홍익대학교) 참여하였다.
논문에 참여한 윤순일 (주)넥스포
부사장은 “아크를 제거하는 동작기구부에 톰슨 액츄에이터를 적용함으로써 ▲아크로 인해 발생하는 아크성 사고의 비율 78% 감소▲사망으로 이어지는 아크 사고 93%(부상은 92%)의 인명사고 예방▲아크 발생 시 설비 손상 및 작업자의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로 파급될 위험을 사전에 예방” 할수 있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연구는 (주)넥스포와 대진대학교, 홍익대학교가
참여한 산학 협동의 모범된 결과로 연구 결과를 상요화 기술로 전환하여 2020년도 제2차 신기술인증NET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넥스포는 산학협동으로 연구된 본 논문을 추가적으로 연구하여 상용화 기술로 승화사켜
외국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아크 제거 분야에서 기술 독립을 실현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전기신문 기사
아크 보호 및 제거분야의 국내 1위 기업인
“㈜넥스포”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크제거 시스템 구동장치에 대하여 공인시험기관에서 “전자기 적합성EMC 시험에 통과 되었다고 밝혔다.
넥스포는 장치산업 및 발전사 , 대형 전력수요처에 시공 및 납품하는 아크제거시스템에 대하여
전자기적합성EMC시험을
통과함에 따라 전자파 장애등 전자파 노이즈가 발생하여 주요 전자기기에 영향을 미치는 장치 산업 등 대형 전력 수요처에
적합하도록 성능을 확보하여
수요처 개척 및 확보에 필요한 성능을 확보 하였다고 밝혔다.
넥스포는 최근 IEC규격 및 KOEMA0931규격에
준한 “EMC전자기 적합성 시험”을 KOLAS인증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원택에서 실시하였으며,
전자기적합성
시험을 통과 함으로 전자파 장애등 노이즈 발생이 많은 산업에 적용가능하도록 하였다.
국내 최초로 아크제거기
구동장치에 대하여 전자기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한것으로 자체 기술로 취약부분의 성능을 미리 보강한
넥스포의 아크보호 및 제거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
만이 가능한 쾌거이다.
김정배대표는” 전자기 적합성 성능을 확보하여 전자파 장애가
심한 대형 장치산업에 대한 고객 만족을 실현할수 있어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수 있는 기회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보호 계전 및 신재생에너지기업인 “㈜넥스포”가 최근 2건
아크보호 및 제거시스템 관련 특허를 등록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넥스포는
"아크
보호 시스템 및 아크 보호 시스템의 제어 방법" 및 “아크제거장치”
2건에 대하여 2019년 특허 출원한 것이 최근 등록되어 산업 재산권을
확보 함과 동시에 국내외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넥스포가 제출한 “아크 보호 시스템 및 아크 보호 시스템의 제어 방법”의
특허는 사고 유형별 및 사고위치별 분리하여 보호함으로서 아크사고시 사고구간을 최소화 함으로서 정전 피해를
감소 시킴과
동시에 복구를 빠르게 할수 있는 장점을 가진 특허이며,”아크 제거 장치” 특허는 기구부 구조 특허로서 아크제거 장치에 대한
포괄적인 구조 특허로 세계 최초로 적용된 전자력을 이용한
엑추에이터를 이용한 구조로서 선진사도 시장진입기술을 기술 개발하여
기술을 선점함으로 아크 보호 및 제거 분야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확보 함으로 명실상부한 아크 보호 및 제거시스템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 하였다.
김정배대표는
"국내 산업재산권 확보와
더불어 미국 및 중국등 주요 국가에 해외 특허 출원하여 글로벌 산업재산권을 확보,
기술력을 선점하여
해외시장 개척 및 선진 기술 선점에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포스코 광양 소결 집진능력증대 Project 전기 설비 수주
1. 발주처 : 세아 STX 엔테크 주식회사
2. 수주금액 : 16.8억
3.ITEM : SWGR, TR, L/C, MCC, UPS, LCS and Repair Panel
4. 납기 : 2020.05.15~2020.06.30
1) 넥스포 18-1호 발전소
위치 : 강원도 영월군 토교리
발전용량 : 730.08kW
상업운전일 : 2020.02.01.
태양광 발전소 최초로 아크 설비 및 무선온도센서를 적용한 첨단안전발전소
2) 넥스포 17-1,2,3,4호 발전소
위치 : 강원도 정선군 가사리
발전용량 : 9.4MW
발전사업허가 (2018.1.9) 및 개발행위 허가완료 (2019.5.29)
NEXPO 부지개발,개발행위 승인 및 기자재 납품
3) 승부 태양광발전소
- 위치 : 경상북도 봉화군 승부리
발전용량 : 727kW
발전사업허가 (2019.4.5) 및 개발행위허가 (2019.12.3)
추운 겨울 사업장 소재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라면과 이불을 중원구청을 통해서 전달하였습니다.
중부발전 신서천화력발전건설 및 최초 수전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 수상
㈜넥스포(대표 김정배)는 한국중부발전㈜ 신서천화력 건설에 필요한 “전기설비감시제어반”을 수주하여 성공리에 납품하여 발전소 건설 및 최초 수전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넥스포는 전기설비감시제어반(통합ECMS-지능형전동기제어반의 OWS/EWS기능 포함) 및 계전기반에 대한 공급, 수송, 시험, 설치관련기술지원, 시운전등의 요건을 만족하도록 납품하였으며, 신서천화력은 화력 발전소로는 단일기기로는 국내 최대용량의 1020MW급 전력 생산하는 초초임계압으로 운영되는 발전소로 전력 설비에 대한 감시 보호가 강화된 것으로 넥스포는 전력산업기술표준등의 관련 규격에 만족하도록 시험을 통과하여 납품하여 안정적으로 설치하여 최초 수전에 기여 하였다.
㈜넥스포의 김정배대표는 “ 넥스포가 그 동안 쌓아온 화력발전소의 전력설비감시제어반 설계,제작,시공,현장 설치운전등의 노-하우가 집약된 것으로 1000MW급에서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기술력 쾌거로 향후 친환경 및 1000MW급 화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고 말했다.
㈜넥스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도 중소기업 R&D기획지원사업”을 협약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체결은 중소벤처기업부-㈜넥스포-기술신용보증기금중앙기술평가원 3자 협약으로 체결하였으며, 주관기관은 ㈜넥스포, 기획기관은 기술신용보증기금중앙기술평가원, 전문기관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 넥스포 및 기술신용보증기금중앙기술평가원,변리사,회계사,연구기관,학계를 포함한 10여명의 전문가 그룹이 ㈜넥스포의 다음의 사업을 기획 지원하게 된다.
가. 사 업 명 : 2019년도 R&D기획지원사업(2차)_전략과제
나. 주관기관 : (주)넥스포
다. 과제번호 : S2761067
라. 과 제 명 :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 보호를 위한 톰슨코일 전기엑츄에이터 적용 고속동작시간 5ms 최대정격전압17.5kV 아크제거장치 기술개발
마. 기획기간 :2019.07.26~2019.11.25(총4개월)
바. 기획사업비:
사. 기획기관:기술신용보증기금중앙기술평가원
기획하고자 하는 기술은 ㈜넥스포만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초의 기술로 전기 아크사고 발생 5ms내에 아크를 제거하여 인명 사고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시스템/정치를 개발하는 것으로 전기/산업 안전 핵심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을 선점하여 시장을 리드 할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 기술이다.
㈜넥스포의 김정배대표는 “정부와 기술평가 전문기관 그리고 학계등 전문가그룹이 넥스포의 개발/보유 기술을 체계적으로 R&D 기획 하면,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기술이 산업 안전 및 전기 안전에 획기적인 기술 보유 국가로서 발전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을 선점” 할 것이라 말했다.
A. (주)넥스포(대표 김정배)가 (주)스마트파워(대표 김종국)와 아크보호/제거 시스템(Arc Protection & Elimination System)에 대하여 상호 업무 협력협정(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B. 이 기술은 전기 아크사고 발생 5ms내에 아크를 제거하여 인명 사고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로 넥스포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 최초의 전기/산업 안전 핵심기술이며, (주)넥스포는 아크 보호 및 제거에 관한 시스템 및 장비,핵심 제어 기술을 제공하고, (주)스마트파워는 넥스포가 제공한 기기를 수배전반에 접목하여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C. 넥스포의 김정배대표는 " 넥스포가 가지고 있는 아크 보호 및 제거에 대한 핵심 기술을 스마트파워의 수배전반 및 에너지솔루션과 결합하여 시너지 를 참출한다면 전기 안전 및 보호분야에 차원이 다른 글로벌 No.1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으며, 상호 업무 협력 협정을 체결한 스마트파워 이사회 박기주 의장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기술 사회에서 단독 기술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면서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기술 융합이 독자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때 전기 업계도 함께 발전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60899275180991011
(ETNEWS전자신문) 골리앗들과 싸우면서도 매년 성장하는 '넥스포'
2015년 하반기 중소기업 QSS(I) 혁신활동추진
발대식 일시: 10월6일 화요일 09시~10시
장소: 품질파트 사무실
Samcheok LNG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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